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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영하권, 낮엔 최고 13도…미세먼지는 전국 곳곳 '나쁨'[오늘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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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재 기자I 2026.03.11 06:00:04

아침 최저 영하 4~영상 4도· 낮 최고 영상 6~13도
일교차 15도 안팎…빙판길과 도로 살얼음 주의해야

[이데일리 김현재 기자] 수요일인 11일은 전국 곳곳의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겠다. 낮에는 기온이 13도 안팎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큰 날씨가 계속되겠고, 미세먼지는 전국 곳곳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10일 서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사진=방인권 기자)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영상 4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6~13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지겠다. 강원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는 기온이 영하 5도 이하까지 내려가는 곳도 있겠다.

다만 낮부터 기온이 크게 올라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주요 도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0도 △인천 0도 △춘천 영하 3도 △강릉 2도 △대전 영하 2도 △대구 0도 △전주 영하 2도 △광주 0도 △부산 4도 △제주 5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8도 △인천 6도 △춘천 10도 △강릉 11도 △대전 11도 △대구 13도 △전주 11도 △광주 13도 △부산 13도 △제주 12도로 전망된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서해5도 지역에는 5㎜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전날 비나 눈이 내린 지역과 강원산지 등 눈이 쌓인 곳에서는 밤사이 기온이 떨어져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전북, 대구, 경북의 미세먼지 농도를 ‘나쁨’ 수준으로 예보했다. 광주와 전남, 부산, 울산, 경남은 이른 새벽부터 낮 사이 ‘나쁨’ 수준을 기록하겠다. 기후부는 전날 잔류한 미세먼지에 국내 발생분이 더해지고 대기 정체가 이어진 탓에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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