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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법학회, 가상인간 산업과 법률쟁점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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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원 기자I 2022.09.30 10:41:44

10월5일 제100회 세미나서 ''가상인간'' 조망

[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한국엔터테인먼트법학회가 가상인간(virtual influencer) 관련 산업과 전망을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보는 세미나를 연다.

한국엔터테인먼트법학회는 오는 10월 5일 용산CGV 5관에서 ‘제100회 월례발표회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가상인간, 길을 묻다’를 주제로 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가상인간과 관련한 업계 전문가들이 발표에 나선다. 백민정 스마일게이트 상무가 가상인간 산업의 현황을 짚어보고, 정재승 카이스트(KAIST) 교수가 미래 전망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남형두 연세대 로스쿨 교수는 이와 관련된 법률 쟁점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는 차미영 카이스트 교수, 고학수 서울대 로스쿨 교수, 신지혜 한국외대 로스쿨 교수 등이 참여한다.

또한 ‘K-엔터테인먼트법의 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한 정상조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과 강호성 CJ ENM(035760) 대표이사의 기조강연을 통해 국내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현황과 관련 법령 등도 공유한다.

한국엔터테인먼트법학회는 영화, 방송, 음악, 게임, 스포츠 등 엔터테인먼트분야에 관심이 있는 법조인들과 학자들의 주도로 지난 2004년 설립됐다. 콘텐츠산업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매년 수차례의 월례발표회를 개최해왔다. 현재 법무법인 세종의 임상혁 변호사가 제7대 학회장을 맡고 있다.

한국엔터테인먼트법학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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