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8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2명 추가돼 전체 2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외에 코로나19 환자 중 오미크론 변이 감염이 의심되는 11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인천 오미크론 확진자는 지난달 25일 미추홀구 숭의교회 목사 부부가 확진된 뒤 잇따라 발생했다. 교회 신자와 이주민 등에게 확산됐다.
인천시는 확진자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미추홀구 교회 신자와 연수구 외국인 중에서 오미크론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며 “시민의 감염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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