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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오미크론 확진 27명으로 증가…의심환자 11명 검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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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21.12.08 11:02:29

숭의교회·연수구 마을 관련 환자 지속 발생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의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27명으로 늘었다.

인천시는 8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2명 추가돼 전체 2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외에 코로나19 환자 중 오미크론 변이 감염이 의심되는 11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인천 오미크론 확진자는 지난달 25일 미추홀구 숭의교회 목사 부부가 확진된 뒤 잇따라 발생했다. 교회 신자와 이주민 등에게 확산됐다.

인천시는 확진자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미추홀구 교회 신자와 연수구 외국인 중에서 오미크론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며 “시민의 감염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역 광장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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