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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인천 백령·대청 지질공원만의 특색을 살린 기념품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백령·대청 지질공원의 특색을 살린 기념품 아이디어 접수를 내달 4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누구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만 있다면 참여 가능하다. 우편이나 직접 방문을 통해 접수 할 수 있다. 심사는 1·2에 걸쳐 진행한다. 관련 분야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접수 작품 중 주제와의 적합성, 창의성, 실용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최종 입상작은 8월 23일 발표할 예정이다. 금상 1점에게는 상금 200만원, 은상 1점에게는 100만원, 동상 2점에는 50만원씩 주어진다. 입장작에 대해서는 추후 지질공원 사업 추진 시 특전도 제공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백령·대청 지질공원의 브랜드에 어울리는 창의적인 기념품 아이디어를 공모할 수 있도록 실물 없이 아이디어만으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기념품 아이디어 공모전을 계획했다. 남녀노소 각계각층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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