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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탈퇴' 루카스, SM엔터테인먼트와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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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4.25 10:16:15

SM, 전속 계약 만료 발표
"앞으로의 도전 응원"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보이그룹 NCT 출신 가수 루카스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루카스(사진=SM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는 24일 팬 플랫폼 위버스에 공지문을 올려 “당사와 루카스의 전속 계약이 오늘부로 종료됨을 알린다”고 밝혔다.

홍콩 출신인 루카스는 2018년 데뷔해 NCT와 NCT 유닛 WayV, SM엔터테인먼트 연합팀 슈퍼엠 등으로 활동했다. 앞서 루카스는 2021년 8월 ‘루카스는 남자 꽃뱀이었다’는 내용의 폭로글이 온라인상에 게재돼 파장이 일자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논란이 된 글은 루카스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누리꾼이 올렸다. 이와 관련해 루카스는 사과글을 통해 “지난 행동을 돌아보고 진심으로 반성하게 됐다. 그렇게 돌아본 제 과거의 행동은 분명 잘못된 부분이었고 팬 여러분께서 오랫동안 주신 성원과 지지를 저버린 무책임한 행동이었다”고 밝히며 고개를 숙였다.

루카스는 사생활 논란 여파로 소속 그룹들에서 탈퇴하고 솔로 가수로 활동을 이어왔다. SM엔터테인먼트는 “연습생 시절부터 루카스와 함께 쌓아온 시간들을 간직하며, 루카스가 앞으로 펼쳐갈 또 다른 도전을 응원하겠다. 팬 여러분도 루카스의 새로운 출발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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