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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그곳에 가야지만 체감이 가능한 고유의 지역색은 물론 누구라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중성, 그리고 들이는 시간과 돈이 아깝지 않은 특별한 경험의 기회로서 가치와 매력을 지닌 행사들이라는 얘기다. 실제로 2024년 첫 글로벌 축제에 뽑힌 ‘인천 펜타포트 뮤직 페스티벌’과 ‘화천 산천어축제’, ‘수원 화성문화제’는 지난해 외국인 방문객 13만여 명을 유치, 약 2700억 원의 직접 경제효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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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정부, 지자체가 1996년부터 30여 년간 전략적으로 육성해 온 문화관광 축제들이다. 특히 올해는 예비 단계 신설로 글로벌 축제 육성의 연속성 확보는 물론 방한 관광 상품으로서 지역과 시기, 테마 등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
예비 포함 10개 글로벌 축제에 올해 투입되는 정부 지원 예산은 80억 원. 글로벌 축제는 매년 8억 원씩 3년간 총 24억 원, 예비 글로벌 축제는 올해 2억 5000만 원을 지원하고 성과와 실적을 평가해 지속 여부를 결정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민관광진흥과 관계자는 “글로벌 축제 확대는 방한 외래객 3000만 목표 달성과 수도권에 집중된 방한 수요 분산 등 지역 균형성장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내외국인의 축제 관광 수요를 늘리기 위해 인근 지역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과 공항, 철도, 버스 등 대중교통을 활용한 이동 편의 등 지역 축제의 수용 태세를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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