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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은 2023년 8월부터 작년 12월 사이 아코니틴 등 맹독성 물질이 든 독초를 냉동피자에 넣는 등의 수법으로 아내를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아내는 입원 치료를 받고 매번 살아났으나 중독 증상 때문에 심박동 조절기 삽입술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일곱 번째 독살 시도 때는 26세 아들도 독초를 넣은 피자를 먹고 사망할 뻔 했다.
검찰은 피고인이 ‘살인무기 투구꽃’ 등을 검색하고 직장 주소로 독초를 주문한 내역을 확인했다.
피고인은 일곱 번째 범행 이후 애인과 함께 프랑스로 도주했다가 붙잡혔다. 그는 2022년 온라인으로 만난 정부와 살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아내 측은 여전히 피고인과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남편이 종신형을 선고받고 감옥에 갇히는 건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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