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부터 한식까지…홈플러스, ‘홈플델리’ 5종 출시

김정유 기자I 2025.09.22 08:19:59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홈플러스는 ‘홈플델리 5종’을 오는 25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홈플러스
최근 3개월간 홈플러스 ‘델리 요리류’ 카테고리의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약 56% 성장했다.

특히 ‘홈플델리 한판 양장피’가 같은 기간 매출이 177% 늘었고, 지난 8월 출시된 ‘홈플델리 파스타 2종’ 역시 카테고리 성장을 견인했다. 또한 ‘홈플델리 간장직화·매콤직화 제육불고기’ 2종은 무려 277%가량 매출이 뛰기도 했다.

이번 신메뉴는 총 5종 구성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중식·양식 메뉴는 △홈플델리 유산슬 △홈플델리 사천식 마파두부 △홈플델리 맥앤치즈 등 총 3종이다.

한식 메뉴인 ‘홈플델리 순대야채볶음’은 순대를 총중량의 30% 이상 사용하고, 6종의 야채로 풍성한 외관과 맛을 완성했다. ‘홈플델리 안동식 순살찜닭’은 100% 닭다리 살만 사용했으며, 감자·양배추·당근·대파 등 6종의 야채로 풍부한 맛을 냈다.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 10% 할인을 적용해 ‘맥앤치즈’는 4490원, ‘유산슬’, ‘사천식 마파두부’, ‘안동식 순살찜닭’은 각각 8990원에 맛볼 수 있으며, ‘순대야채볶음’은 20% 할인된 7990원에 구매 가능하다.

한아름 홈플러스 델리사업팀장은 “델리 요리류 카테고리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지지를 확인한 만큼,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메뉴들로 선택지를 확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에 완성도 높은 요리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델리 카테고리를 홈플러스의 대표 상품군으로 더욱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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