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연호 기자] 다음은 11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기사다.
△1면
-넷플릭스發 ‘플랫폼 전쟁’ 통신업계 판도까지 흔드나
-생산 부진·노조 발목·美 통상압박…한국車 삼중고
-이통사 새 먹거리 찾기 사활…‘SK페이’ 상반기 출시
-개강 코앞에 강사 구조조정 현실화 학생들, 강의 줄어 수업 못 들을 판
-[사설]‘하노이 북·미 회담’ 구체적 비핵화 조치 내놔야
-[사설]‘깡통 전세’ 연쇄파탄 사태에 대비해야
△줌인&
-금배지 버리고 교육계로…‘내우외환’ 서울대 구할까
-포항 인근 해역서 규모 4.1 지진 발생
-與 “벤처 차등의결권 추진…증권거래세 인하·폐지”
△넷플릭스, 국내 가입자 100만명 충격파
-“韓 드라마·영화 제값 받을 기회”…“우수인력이 제작 하청만” 우려도
-진땀 빼는 서비스업체…탄탄한 스토리에 답 있다
-‘갓 쓴 K좀비’ 드라마…전세계 ‘오 마이 갓’
△이통사 새 먹거리 찾기 사활
-CJ헬로 인수 나선 LG유플러스…‘트브로드+1곳’ 눈독 들이는 SKT
-SKT·지상파 손잡자…LGU+,CJ와 콘텐츠 협업 움직임
-‘SK페이’ 참전 선언에…더 치열해진 560조원 간편결제 시장
△트럼프·김정은, 27·28일 ‘하노이 회담’
-비건 “생산적 협의했다”…北, 영변 핵시설 넘어 ‘ICBM’ 폐기 나설 수도
-싱가포르 야간투어했던 김정은…이번엔 韓기업 찾나
-文대통령, 조만간 트럼프와 통화…‘북·미 중재’에 쏠리는 눈
△개강 앞둔 대학가 ‘강사법’ 후폭풍
-강의質 저하로 학생만 피해…정부지원 늘리고 등록금 인상 길 열어줘야
-정부 재정지원 필요하지만…대학도 일부 분담해야
-‘국가교수제’ 만들어 정부가 인력풀 관리 고려해볼 만
△사법농단 수사 일단락
-양승태 오늘 기소…‘대법원장 인사권 독점’ 해소해야 국민 신뢰 얻을 듯
-상고법원 설치 위해 강제징용 피해자 외면…사법부 ‘불신의 아이콘’ 전락
-‘재판청탁 의혹’…여야 전·현직 의원 6명 수사
△정치
-북·미회담 핑계로 황교안 견제…홍준표·오세훈 등 6인 ‘전대 보이콧’
-1조 389억원…유효기간 1년 한·미 방위비 분담 협정 가서명
-한국당, 이해충돌 전수조사 거부…“손혜원만 국정조사하자”
-文의장·여야 대표단 방미…‘한·미 동맹’ 강조
△경제
-美 관세 폭탄 임박…한국차, 글로벌 무역전쟁 유탄 맞나
-최저임금發 고용한파…1월 구직급여 사상 최대
-20년 만에 100배 증가한 외환보유액, 비결은…
-“기준금리 내릴수록 은행 대출 質 하락”
△금융
-은행 땅짚고 헤엄치기식 ‘이자장사’ 힘들어진다
-보험업계도 실적악화 ‘현실화’
-영화 ‘극한직업’ 흥행에…IBK기업은행 함박웃음, 왜
-금융당국, 깡통전세·역전세 우려에 실태파악 나선다
△산업&기업
-車 생산량 7위 추락…‘고비용·저효율’에 발목
-배국환 “北 금강산 관광재개 의지 강해”
-삼성전자 사추위원장에 김종훈…50년 만에 회사 추천권 배제
-세계 최대 쇼핑몰에서 ‘번쩍번쩍’ LG ‘올레드 사이니지’ 시선집중
-철강VS조선·車, 후판가격 인상 놓고 ‘줄다리기’
△산업
-한국 ‘LCD TV’ 주도권 중국에 뺏겨
-삼성 ‘8K QLED TV’ 60개국으로 판매 확대
-“미래 모빌리티에 맞춰 도시계획부터 다시 설계해야”
△소비자생활
-발디딜 틈 없는 ‘수원통닭거리’…영화 ‘극한직업’ 흥행에 골목상권도 웃었다
-新먹거리 늘리거나 母기업 따르거나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높이 4m ‘초콜릿 하우스’ 보러 갈까
△중소기업·바이오
-힘들어도 매출의 4%는 R&D 투자…매출 300억→1600억대로 쑥
-새 학기 앞둔 가구업계 “흑룡띠 특수 잡자”
-“글로벌 호텔·리조트로 발돋움”…대명그룹 창립 40주년 비전선포식
△증권&마켓
-2차전지·바이오…‘기대株’ 이달 코스닥 입성
-“미·중 정상회담, 무산 아닌 순연일 뿐”…코스피 2200선 회복에 촉각
△증권
-정보 새나가면 M&A 무산될라…보안지키기 ‘007작전’ 방불
-삼성·화웨이, 폴더블폰 공개 임박…관련 부품株 ‘미소’
-“펀드매니저는 머리 아닌 발로 수익 만든다”
△문화
-이 총들이 예쁜 과자라면…亞! 저항을 외치다
-홍콩 랜드마크 ‘스타의 거리’ 3년 만에 재개장
△스포츠
-여성골퍼들의 뜨거운 겨울나기
-마지막 날 2오버…오수현 아쉬운 준우승
-PGA 데뷔전 컷 탈락한 최호성…로저스 깜짝선물에 방긋
-쇼트트랙 황대헌·김건우, 월드컵 동반 금메달
△피플
-이젠 돌아갈 수 없지만…받은 도움 나누며 살고 싶어요
-연 8조 굴리는 수협회장 선거 ‘3파전’
-“끊임없는 소통으로 렌털 이미지 바꾸니 성과 따라와”
△오피니언
-[목멱칼럼]4차 산업혁명과 초미세먼지 대응 전략
-[데스크의눈]준비한 자가 ‘타이밍’ 잡는다
-[기자수첩]못 믿을 세수추계…‘밀실행정’부터 고쳐라
△부동산
-등록임대주택 혜택 줄었다지만…조건 맞으면 ‘소득세만 5배差’
-설 전후 아파트 신고가 기록…왜
-현대건설 “동반성장 발판으로 올해 1조클럽 재진입”
△사회
-“닥터헬기에 이름 새길 것”…하늘로 임지 옮긴 아틀라스
-외국인 ‘건보료 먹튀’ 그만…7월부터 의무가입
-내달 수원고검 개청에…‘차기 검찰총장’ 하마평 솔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