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넷플릭스發 '플랫폼 전쟁' 통신업계 판도까지 흔드나

이연호 기자I 2019.02.10 22:59:41
[이데일리 이연호 기자] 다음은 11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기사다.

△1면

-넷플릭스發 ‘플랫폼 전쟁’ 통신업계 판도까지 흔드나

-생산 부진·노조 발목·美 통상압박…한국車 삼중고

-이통사 새 먹거리 찾기 사활…‘SK페이’ 상반기 출시

-개강 코앞에 강사 구조조정 현실화 학생들, 강의 줄어 수업 못 들을 판

-[사설]‘하노이 북·미 회담’ 구체적 비핵화 조치 내놔야

-[사설]‘깡통 전세’ 연쇄파탄 사태에 대비해야

△줌인&

-금배지 버리고 교육계로…‘내우외환’ 서울대 구할까

-포항 인근 해역서 규모 4.1 지진 발생

-與 “벤처 차등의결권 추진…증권거래세 인하·폐지”

△넷플릭스, 국내 가입자 100만명 충격파

-“韓 드라마·영화 제값 받을 기회”…“우수인력이 제작 하청만” 우려도

-진땀 빼는 서비스업체…탄탄한 스토리에 답 있다

-‘갓 쓴 K좀비’ 드라마…전세계 ‘오 마이 갓’

△이통사 새 먹거리 찾기 사활

-CJ헬로 인수 나선 LG유플러스…‘트브로드+1곳’ 눈독 들이는 SKT

-SKT·지상파 손잡자…LGU+,CJ와 콘텐츠 협업 움직임

-‘SK페이’ 참전 선언에…더 치열해진 560조원 간편결제 시장

△트럼프·김정은, 27·28일 ‘하노이 회담’

-비건 “생산적 협의했다”…北, 영변 핵시설 넘어 ‘ICBM’ 폐기 나설 수도

-싱가포르 야간투어했던 김정은…이번엔 韓기업 찾나

-文대통령, 조만간 트럼프와 통화…‘북·미 중재’에 쏠리는 눈

△개강 앞둔 대학가 ‘강사법’ 후폭풍

-강의質 저하로 학생만 피해…정부지원 늘리고 등록금 인상 길 열어줘야

-정부 재정지원 필요하지만…대학도 일부 분담해야

-‘국가교수제’ 만들어 정부가 인력풀 관리 고려해볼 만

△사법농단 수사 일단락

-양승태 오늘 기소…‘대법원장 인사권 독점’ 해소해야 국민 신뢰 얻을 듯

-상고법원 설치 위해 강제징용 피해자 외면…사법부 ‘불신의 아이콘’ 전락

-‘재판청탁 의혹’…여야 전·현직 의원 6명 수사

△정치

-북·미회담 핑계로 황교안 견제…홍준표·오세훈 등 6인 ‘전대 보이콧’

-1조 389억원…유효기간 1년 한·미 방위비 분담 협정 가서명

-한국당, 이해충돌 전수조사 거부…“손혜원만 국정조사하자”

-文의장·여야 대표단 방미…‘한·미 동맹’ 강조

△경제

-美 관세 폭탄 임박…한국차, 글로벌 무역전쟁 유탄 맞나

-최저임금發 고용한파…1월 구직급여 사상 최대

-20년 만에 100배 증가한 외환보유액, 비결은…

-“기준금리 내릴수록 은행 대출 質 하락”

△금융

-은행 땅짚고 헤엄치기식 ‘이자장사’ 힘들어진다

-보험업계도 실적악화 ‘현실화’

-영화 ‘극한직업’ 흥행에…IBK기업은행 함박웃음, 왜

-금융당국, 깡통전세·역전세 우려에 실태파악 나선다

△산업&기업

-車 생산량 7위 추락…‘고비용·저효율’에 발목

-배국환 “北 금강산 관광재개 의지 강해”

-삼성전자 사추위원장에 김종훈…50년 만에 회사 추천권 배제

-세계 최대 쇼핑몰에서 ‘번쩍번쩍’ LG ‘올레드 사이니지’ 시선집중

-철강VS조선·車, 후판가격 인상 놓고 ‘줄다리기’

△산업

-한국 ‘LCD TV’ 주도권 중국에 뺏겨

-삼성 ‘8K QLED TV’ 60개국으로 판매 확대

-“미래 모빌리티에 맞춰 도시계획부터 다시 설계해야”

△소비자생활

-발디딜 틈 없는 ‘수원통닭거리’…영화 ‘극한직업’ 흥행에 골목상권도 웃었다

-新먹거리 늘리거나 母기업 따르거나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높이 4m ‘초콜릿 하우스’ 보러 갈까

△중소기업·바이오

-힘들어도 매출의 4%는 R&D 투자…매출 300억→1600억대로 쑥

-새 학기 앞둔 가구업계 “흑룡띠 특수 잡자”

-“글로벌 호텔·리조트로 발돋움”…대명그룹 창립 40주년 비전선포식

△증권&마켓

-2차전지·바이오…‘기대株’ 이달 코스닥 입성

-“미·중 정상회담, 무산 아닌 순연일 뿐”…코스피 2200선 회복에 촉각

△증권

-정보 새나가면 M&A 무산될라…보안지키기 ‘007작전’ 방불

-삼성·화웨이, 폴더블폰 공개 임박…관련 부품株 ‘미소’

-“펀드매니저는 머리 아닌 발로 수익 만든다”

△문화

-이 총들이 예쁜 과자라면…亞! 저항을 외치다

-홍콩 랜드마크 ‘스타의 거리’ 3년 만에 재개장

△스포츠

-여성골퍼들의 뜨거운 겨울나기

-마지막 날 2오버…오수현 아쉬운 준우승

-PGA 데뷔전 컷 탈락한 최호성…로저스 깜짝선물에 방긋

-쇼트트랙 황대헌·김건우, 월드컵 동반 금메달

△피플

-이젠 돌아갈 수 없지만…받은 도움 나누며 살고 싶어요

-연 8조 굴리는 수협회장 선거 ‘3파전’

-“끊임없는 소통으로 렌털 이미지 바꾸니 성과 따라와”

△오피니언

-[목멱칼럼]4차 산업혁명과 초미세먼지 대응 전략

-[데스크의눈]준비한 자가 ‘타이밍’ 잡는다

-[기자수첩]못 믿을 세수추계…‘밀실행정’부터 고쳐라

△부동산

-등록임대주택 혜택 줄었다지만…조건 맞으면 ‘소득세만 5배差’

-설 전후 아파트 신고가 기록…왜

-현대건설 “동반성장 발판으로 올해 1조클럽 재진입”

△사회

-“닥터헬기에 이름 새길 것”…하늘로 임지 옮긴 아틀라스

-외국인 ‘건보료 먹튀’ 그만…7월부터 의무가입

-내달 수원고검 개청에…‘차기 검찰총장’ 하마평 솔솔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