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캠핑철 고기 수요 잡는다”…이마트, ‘바비큐 파티’ 할인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한전진 기자I 2026.04.22 06:00:05

23~29일 행사…한우·수입육 최대 30% 할인
남영돈 협업 상품·해산물·채소까지 구성
와인·맥주 연계…나들이 바비큐 수요 공략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이마트(139480)가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바비큐 수요 공략에 나선다. 육류부터 주류까지 연계한 할인 행사로 캠핑·야외 소비를 겨냥한 모습이다.

이마트 축산 매대 (사진=이마트)
이마트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바비큐 파티’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따뜻해진 날씨로 캠핑·나들이 수요가 늘면서 바비큐용 식재료 수요도 함께 증가하는 흐름이다. 실제로 지난해 4~5월 축산 매출은 전년 대비 6.6% 증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우·수입 소고기·돼지고기 등 다양한 육류를 할인 판매한다. ‘한우 특수부위’ 전 품목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되며, 부채살·안창살·치마살 등 인기 부위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미국산 냉장 생갈비도 30% 할인한다. LA갈비, 포갈비, 갈비살 등을 외식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구성했다. 돼지고기는 맛집 ‘남영돈’과 협업한 모둠 상품을 준비해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바비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해산물과 채소도 포함했다. 블랙타이거 새우, 참소라 등을 비롯해 팽이버섯, 미나리 등 채소류를 할인 또는 묶음 행사로 판매한다.

이마트는 와인과 수입맥주 행사도 함께 진행해 바비큐와 연계한 소비를 유도한다.

이지수 이마트 축산 바이어는 “나들이 수요 증가에 맞춰 다양한 바비큐 상품을 준비했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야외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