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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민정은 설레는 마음으로 ‘냉부해’에 출연했다며 “사실 저는 집에서 밥을 계속 해야 하지 않나. 밥하는 거에 넌더리가 나는데 얻어먹을 수 있다고 하니까 편안한 마음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또 이민정은 ‘냉부해’ 출연에 아들 준후가 더 좋아했다며 안정환을 언급했다. 이민정은 “저희가 이웃인데 준후가 축구를 오래 했었기 때문에 친구들이랑 ‘우리 이렇게 축구하고 있으면 한 번 내려오시지 않을까’ 한 적도 있다”며 아들의 팬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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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MC 김성주는 “밥 때문에 이병헌 씨와 부부싸움을 한 적이 있다고 한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민정은 “신혼 때는 섭섭해서 운 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혼 때는 더 정성을 기다리고 싶지 않나. 근데 국을 퍼오기 전에 다 먹었더라”라며 “늘 5분 안에 먹어서 너무 서운했다. 나는 한 술 뜨지도 않았는데”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도 “촬영을 30년 넘게 한 사람이라 빨리 먹고 빨리 준비하는 게 습관이 됐더라. 지금은 10분 정도로 늘어났다”며 “저도 빨라져서 얼추 맞춰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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