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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판다 루이·후이바오, 독립생활 시작…'세컨하우스'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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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하 기자I 2025.09.29 08:37:06

세컨하우스 10월 3일 공개
엄마와 공간 분리된 구조
1200㎡ 규모 전용시설 조성
선착순 3000명 선물 증정

판다 세컨하우스에서 지내는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오른쪽)와 후이바오 (사진=에버랜드)
[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에버랜드가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다음 달 3일,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지낼 ‘판다 세컨하우스(Panda 2nd House)’를 공개한다.

보통 생후 1년 반에서 2년이 지나면 엄마에게서 분리돼 단독 생활을 하는 판다 특성상 2023년 7월에 태어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도 지난 8월 중순부터 엄마 아이바오와 떨어져 독립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기존 판다월드 공간 구조상 쌍둥이들은 오전, 오후로 나뉘어 엄마와 교대로 방사장에 나왔었는데 이번 새로운 공간 확장을 통해 판다 세컨하우스에서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판다월드에서는 아이바오와 러바오까지 양쪽에서 하루 종일 바오패밀리를 만날 수 있게 됐다.

판다 세컨하우스에서 지내는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오른쪽)와 후이바오 (사진=에버랜드)
지난 19일부터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판다 세컨하우스로 이동해 강철원, 송영관 등 주키퍼들의 각별한 보살핌 속에 비공개 상태로 새로운 보금자리에 적응해가고 있다. 판다 세컨하우스는 판다월드 바로 옆 약 1200㎡ 부지에 실내외 방사장과 내실 등을 갖춘 아기 판다들만의 전용 공간으로 조성됐다.

오픈 기념 선물도 증정한다. 10월 3일 하루 동안 판다 세컨하우스를 방문하는 고객 중 선착순 3000명에게 본인 이름이 새겨진 친구증 카드를 즉석에서 제작해 선물할 예정이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 작성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지난 7월 두돌 생일을 맞아 선보인 루이바오, 후이바오 사원증 인형에 이어 판다 세컨하우스 오픈을 기념해 키링, 거울, 담요 등 60여 종의 쌍둥이 판다 캐릭터 굿즈가 새롭게 출시돼 에버랜드 상품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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