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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 헤드폰-이어폰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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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14.11.14 11:37:57

포터블 헤드폰과 iOS 제품에 최적화된 이어폰 공개
12월 초부터 5~7만 원대에 국내 판매 시작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삼아프로사운드가 슈어의 헤드폰과 이어폰 신제품을 공개했다.

글로벌 음향기기 전문회사 Shure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관철동 대왕빌딩에서 ‘Shure 새로운 엔트리 레벨 헤드폰 및 이어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방인권 기자
인준환 삼아프로사운드 대표는 14일 서울 종로구 마이크임팩트 스퀘어 라운지에서 열린 ‘슈어 신제품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3가지 포터블 헤드폰 모델 ‘SRH144’, ‘SRH145’, ‘SRH145m+’와 이어폰 ‘SE112m+’를 오는 12월부터 국내서 공식판매한다”고 밝혔다.

3가지 새로운 엔트리 레벨의 포터블 헤드폰은 조절 가능한 컵과 패드 처리된 헤어 밴드를 사용해 인체공학적이고 보다 안정감 있는 착용감을 제공한다. 보관과 사용이 편리한 접이식 디자인과 함께 넓어진 오디오 레인지와 강화된 고음 응답 특성도 갖고 있다.

함께 출시된 이어폰 ‘SE112m+’는 기존 발매된 SE112 제품에 iOS전용 기기들과 완벽한 호환이 가능한 컨트롤러를 탑재했다.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뛰어난 음질과 강력한 저음이 특징이다.

이원주 삼아프로사운드 퍼스널 리스닝 프로덕트 매니저는 “정확하고 균형 잡힌 사운드를 언제 어느 곳에서나 경험할 수 있는 대중적인 제품”이라며 “기존 제품군 외에 소비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5~7만 원대 엔트리 레벨의 제품을 공급하면서 타겟을 더욱 확장시켰다”라고 말했다.

이날 공개된 모델은 12월 초부터 국내 대리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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