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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키링 꾸미기 열풍에 맞춰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와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앱 이벤트는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고객은 출석 체크, 친구 초대, 오프라인 1만원 이상 구매, 앱 커뮤니티 가입 등 총 6개 미션을 완료한 뒤 경품을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경품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백화점 사은행사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경품은 푸빌라 인형을 꾸밀 수 있는 패션 아이템 랜덤박스다. 모자, 상의, 하의, 가방, 선글라스 등으로 구성됐으며, 고객은 이를 조합해 캠퍼스룩, 데님 클래식, 블랙 힙스터 등 자신만의 푸빌라 키링을 만들 수 있다.
푸빌라 인형 키링을 증정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 앱에서 이벤트 참여권을 받은 고객은 백화점 행사장에서 ‘푸빌라 부루마블’ 등 게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고객에게는 인형 키링을 현장에서 증정한다.
모든 경품 박스에는 식음료(F&B) 매장에서 1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 쿠폰도 함께 제공된다.
신세계백화점은 2024년 모바일 앱 개편 이후 앱을 단순 쇼핑 정보 제공 채널에서 고객 참여형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앱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110만명을 넘어섰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이번 푸빌라 인형 키링 이벤트는 고객이 앱과 오프라인 점포를 오가며 패션 아이템과 인형 키링을 모아가는 참여형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모바일 앱을 통해 쇼핑 정보와 혜택은 물론 재미와 소장 가치까지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용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