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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디나비아에 소재한 덴마크와 스웨덴은 우정 서비스를 지난 2009년 포스트노르트로 합병했다. 덴마크는 1624년부터 우체국을 통해 편지를 주고받아왔지만 지난 25년간 편지 발송이 90% 넘게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편지 배달 종료는 덴마크에 국한되고 스웨덴에서는 편지를 주고 받을 수 있다. 덴마크 우표는 환불 절차가 진행된다.
국가 차원의 편지 배달 서비스는 종료되지만 민영회사인 ‘다오’를 통해 덴마크에서도 편지를 보낼 수 있다. 다오는 2025년 한 해 약 3000만 통에 달했던 편지 배달량을 내년에 8000만 통으로 늘릴 방침이다.
한편 해체된 덴마크 우체통 가운데 상태가 양호한 1000개는 이달 초 경매에서 개당 2000 덴마크크로네(약 46만원)에 약 3시간만에 완판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