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한세실업의 3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한 5285억원, 영업이익은 58% 감소한 192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OEM은 소비자 가격 전가가 쉽지않은 타겟 오더가 큰 폭 감소하면서 마트 바이어 비중이 20%로 하락할 전망”이라며 “전분기에 기말 환율 하락으로 원가율이 크게 악화되었으나, 3분기 관련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봤다.
이어 “칼라앤터치 매출액은 507억원으로 추정하며, 3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원단 및 염색 관련 수직계열화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통상 의류 OEM사는 FOB(본선 인도 조건) 수출이기 때문에 관세를 직접 부담하지 않으나, 동사는 저가형 복종인 마트 고객사 수량이 크게 감소해 본공장 효율이 단기에 호전되기 어려운 구조”라고 평가했다.
그는 “미국 관세 부과로 인한 실적 타격은 2026년 1분기까지 지속될 수 있다고 판단”이라며 “현재 주가는 2026년 선행 PER 7.1배, 배당률(DPS 500원 가정) 4.95%로 추세적 하락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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