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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새롭게 시작한 ‘세바시 플러스’는 ‘백투더 베이직(Back to the Basic, 본질로 돌아가자)’라는 주제로 세라젬의 고객감동 철학인 체험의 가치와 혁신적 제품 및 서비스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세바시 플러스’는 매주 수요일 사내 방송을 통해서 고객 접점(웰카페, 웰라운지, 셀루닉하우스 등)의 근무자와 임직원을 대상 진행된다.
첫 방송은 지난 6일 이경수 세라젬 대표이사가 세라젬이 추구하는 고객중심, 현장중심 가치의 본질에 대해 설명하는 특강으로 진행됐다.
세라젬 관계자는 “앞으로 세바시 플러스는 고객을 응대하는 현장근무자를 대상으로 오랜 시간 세라젬의 가치를 지켜온 임직원과 세라제머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외부강사의 특강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