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정부3.0 향후 발전방안’을 보고·확정했다. 이번 계획에는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 대폭 확대 △사회적 현안 해결 지원 강화 △민간부문 마중물 역할 활성화 △다수 부처 관련 문제 해결 등 4대 분야, 60개 세부과제가 담겼다.
행자부는 대표적으로 ‘혼인착착 서비스’를 통해 혼인신고(구청), 전입신고, 각종 우편물의 주소 변경뿐만 아니라 전세입자의 경우 확정일자를 받는 것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각종 민원서류를 기차역, 지하철역 등 수요자가 편한 곳을 선택해 수령하는 ‘O2O 장소 맞춤형서비스’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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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식 장관은 “국민이 자주 찾는 192종 서비스를 2018년까지 행정서비스 통합포털과 단계별로 연계함으로써 각종 서비스 안내-신청-결과를 단일 창구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