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는 천연기념물 제204호며 환경부지정 멸종위기동물 Ⅱ급으로 지정돼 있는 남부지방에서 주로 도래하는 여름철새다.
전 세계적으로 약 2500~1만여 마리 정도가 살고 있는 희귀 철새로, 5~6월께 우리나라에 와서 9~10월께 열대지역으로 이동한다.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는 “해마다 중부지역인 계룡산에도 지속적으로 팔색조가 찾아와 번식을 하는데 사람들의 손길을 탄 곳은 다시 찾지 않는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기존에 서식했던 곳에서는 번식을 확인할 수 없었다”며 이번에 조사된 곳은 새로운 서식처며 팔색조의 산란기를 맞아 소음유발 방지 등의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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