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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초복 앞두고 삼계탕·장어 등 보양식 할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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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I 2026.07.08 06:00:32

피코크·정관장 협업 신제품 4종 선봬
완도산 활전복·국산 민물장어 반값 판매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이마트는 초복을 앞두고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보양식 할인 행사와 피코크·정관장 협업 신제품 출시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마트 매장에 삼계탕 간편조리식이 진열돼 있다. (사진=이마트)
이마트 매장에 삼계탕 간편조리식이 진열돼 있다. (사진=이마트)
이번 행사에서는 삼계탕, 민물장어, 활전복, 영계 등 여름철 보양식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는 프리미엄 간편식 브랜드 피코크와 홍삼 브랜드 정관장이 협업한 신제품 4종도 선보인다. 신제품은 ‘홍삼 전복 삼계탕’, ‘홍삼 청국장 밀키트’, ‘홍삼 요거트’, ‘홍삼 포도당 캔디’ 등이다.

대표 상품인 ‘피코크X정관장 홍삼 전복 삼계탕’은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정상가 1만 2980원에서 30% 할인한 9086원에 판매한다. ‘피코크X정관장 홍삼 청국장 밀키트’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00원 할인한 7980원에, ‘홍삼 포도당 캔디’와 ‘홍삼 요거트’는 각각 20% 할인한 2384원, 3664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완도산 활전복과 국산 손질 민물장어도 할인 판매한다. ‘미역 먹고 자란 완도산 활전복’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하고, ‘온가족 손질 민물장어’는 정상가 5만 4000원에서 50% 할인한 2만 7000원에 판매한다.

삼계탕 재료도 할인한다. ‘무항생제 두마리 영계’는 행사카드 결제 시 40% 할인하고, ‘백숙용 토종닭’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00원 할인한 1만 980원에 판매한다.

삼계탕 육수용 재료를 티백 형태로 담은 부재료 7종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1000원 할인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연계한 ‘삼계탕에 어울리는 세척인삼’은 20% 할인한 5580원에 판매한다.

간편 조리 상품도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 피코크 삼계탕·백숙 6종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하고, 합산 2만 5000원 이상 구매하면 신세계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한다.

자연주의 삼계탕 2종도 할인한다. ‘자연주의 진심 삼계탕’과 ‘자연주의 녹두 삼계탕’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각각 2000원 할인한 8980원, 9980원에 판매한다.

냉장 삼계탕·백숙 7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한다. 상온 보관 상품인 ‘오뚜기 옛날 삼계탕’과 ‘CJ비비고 영양삼계탕’은 7980원에 판매하고, 동일 상품 3팩 이상 구매 시 이마티콘 5000원권을 증정한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피코크와 정관장 협업 신상품 외에도 다양한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마트와 함께 여름 보양식을 알뜰하게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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