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자율주행 트럭, 고속도로서 택배 나른다…첫 운송 허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은경 기자I 2026.04.16 06:00:03

6월부터 서울-진천 시작으로 전국 확대
“운전자 장거리 운전 부담↓ 물류 효율↑”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국토교통부는 고속·장거리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 촉진을 위해 최초로 자율주행자동차 유상 화물운송을 허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국토교통부)
유상 화물운송 허가 평가를 통과한 라이드플럭스는 올해 6월부터 서울 동남권 물류단지와 롯데택배 진천메가허브터미널을 잇는 112km의 장거리 노선에서 90km/h의 속도로 택배 운송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연내 전주·강릉·대구 등 전국 각지에 자율주행 화물운송 서비스 도입을 추진중이다. 안전을 위해 초기에는 시험운전자가 운전석에 탑승한 상태로 운영하고 내년부터 무인 자율주행으로 단계적 전환을 시작할 예정이다.

박준형 국토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국내 자율주행 기술이 여객운송뿐만 아니라 화물운송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