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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소통·나눔 행보 가속화… 면사랑·본푸드서비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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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6.04.13 08:23:02

면사랑, 웰스토리 푸드페스타서 맞춤형 면식 솔루션 제시
본푸드서비스, 임직원 걷기로 자립준비청년 2000만원 기부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국내 식품 기업들이 현장 중심의 마케팅 활동과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을 통해 고객 및 사회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면사랑은 B2B 시장 공략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였고, 본푸드서비스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이다.

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은 지난 8일부터 사흘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웰스토리 푸드페스타’에 참가해 일식 면식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B2B 식음 박람회로, 면사랑은 5년 연속 참여하며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면사랑은 전통 우동집 콘셉트의 부스를 운영하며 사누끼우동, 메밀면 등 대표 제품과 건강 중심의 ‘누들 헬시’ 라인업을 소개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감사패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B2B 시장 내 브랜드 신뢰도를 공고히 했다. 면사랑 관계자는 “축적된 제면 기술력을 바탕으로 외식산업 전반에 걸친 맞춤형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단체급식 및 식자재 유통 기업 본푸드서비스는 임직원 단합과 사회공헌을 결합한 ‘함께 걸어 봄, 마음 나눠 본(本)’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9일 안양천 일대에서 열린 걷기 대회에는 임직원 및 전국 지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결속력을 다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본푸드서비스와 본그룹 지주부문은 총 20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앞서 임직원 500여 명은 한 달간 걸음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목표치인 6000만 보를 달성한 바 있다. 전달된 기부금 전액은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연장아동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미화 본푸드서비스 대표는 “이번 행사는 임직원이 소통하는 리프레시의 장인 동시에 청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응원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양방향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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