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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0주년을 맞는 ‘한국 소믈리에 대회’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 와인 소믈리에 대회이다. 대회는 전문 소믈리에 부문과 어드바이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매년 한국 최고의 소믈리에와 일반인 와인 애호가를 선발한다.
시험은 프랑스 지역별 와인 산지, 포도 품종 등의 지식 및 서비스 방법 등을 묻는 필기시험과 블라인드 테이스팅 항목으로 구성된다. 예선 시험을 통해 소믈리에 부문 상위 4명의 결선 진출자, 어드바이저 부문 최상위 1명의 우승자를 가려낸다. 특별히 올해 대회에는 2개의 시상 부문이 신설되어 3명의 수상자를 추가로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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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회 제10회, 제11회 우승자인 이승훈 소믈리에가 운영하는 프랑스 와인 전문 수입사 와이너가 후배 소믈리에를 위해 마련한 ‘와이너 프렌치 와인 어워드’가 함께 개최됐다. 와이너가 수입하는 프랑스 와인을 주제로 한 이 시험에서는 소믈리에 부문과 어드바이저 부문 최고 득점자를 각각 한 명씩 선발하여 와이너에서 발급하는 인정서와 와인을 시상할 예정이다.
제20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소펙사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예선 결과는 7월 7일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