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가족을 챙기느라 자신의 시간과 꿈을 뒤로 미뤄둔 엄마와 아빠에게 오롯이 자신을 위한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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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자랑에 걸린 총상금은 1200만 원에 달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 원이 수여된다. 대상 외에도 나루상, 특별상, 인기상, 아차상, 응원상 등 개성 넘치는 부문상이 준비됐으며, 수상자 외 본선 참가자에게도 소정의 참가 상금이 지급된다.
마포구는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10월 9일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예비심사를 진행해 본선에 진출할 2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본선 진출자 21명은 10월 열리는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특설무대에서 경연을 펼치게 된다.
참가 신청은 마포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시 가족관계증명서를 반드시 첨부해야 한다.
한편 이번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사)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 김종원 이사장이 총감독을 맡아 기획과 연출의 완성도를 높이고,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가족을 위해 잠시 접어뒀던 꿈과 끼를 이번 무대에서 마음껏 펼쳐보길 바란다”며 “엄마와 아빠에게는 특별한 도전이 되고, 가족에게는 함께 응원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