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리더 에스쿱스는 “우리는 앞으로도 한 배를 타고 함께 노 저으며 나아갈 것”이라면서 소속사와의 두 번째 재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2015년 데뷔한 세븐틴은 2021년 첫 번째 재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멤버들은 재계약 결정의 가장 큰 이유로 ‘캐럿’(CARAT, 팬덤명)의 존재를 꼽으며 “모두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곧 13명으로 돌아올 테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또한 이들은 “꽃이 지면 그 뒤에 더욱 강한 생명이 태어난다. 세븐틴도 그렇다. 앞으로 유닛·개인 활동을 열심히 이어가며 늘 ‘캐럿’ 곁을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븐틴 멤버 중에선 정한, 원우, 우지, 호시 등이 국방의 의무를 이행 중이다. 이들 중 정한과 원우는 객석에서 멤버들이 공연을 펼치는 모습을 지켜봤다.
|
|
세븐틴은 다양한 공연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도겸X승관은 오는 17~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DxS 소야곡 온 스테이지(ON STAGE)’ 투어의 시작을 알린다. 한발 앞서 투어에 돌입한 에스쿱스X민규는 24~26일 ‘CxM 더블 업 라이브 파티(DOUBLE UP LIVE PARTY)로 가오슝 아레나를 달굴 예정이다.
단체 팬미팅도 예정돼 있다. 세븐틴은 6월 20~21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돌아와 10번째 팬미팅 ’세븐틴 인 캐럿 랜드‘(SEVENTEEN in CARAT LAND)를 개최한다.





![[그해 오늘]38명 목숨 앗아간 이천 화재…결국 '인재'였다](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9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