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앤펫 운동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저녁 7시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한 식당에서 혼자 식사를 하던 남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이 남성은 곧장 호흡 정지 상태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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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119 구급대원은 “1분만 늦었어도 큰일 날 뻔했다. 옆에 계시던 의사 선생님의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조치 덕분에 한 생명을 구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강남 압구정에서 성형외과를 운영 중인 이씨는 “의사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미앤펫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는 이씨는 “캠페인 주제인 ‘한 생명을 살리는 것이 우주를 구하는 일’이라는 말이 떠올라 앞뒤 보지 않고 즉각 응급조치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미앤펫 캠페인은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자는 취지로 기획돼 2023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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