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효성, 경력 보유 여성 재취업 돕는다…7000만원 후원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순엽 기자I 2022.08.02 10:26:36

서울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프로그램 지원
2013년부터 매년 후원…280여명 취업 성공
“취약계층 여성의 취업 활성화에 도움되길”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효성그룹은 지난 1일 재취업이 어려운 경력 보유 여성 등의 취업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서울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 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효성(004800)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경력 보유 여성, 중장년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 여성의 취업을 지원했다.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는 이들 여성을 대상으로 급식조리사, 돌봄 교사, 요양보호사, 전사적자원관리(ERP) 물류사무관리원 등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전문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취업하도록 돕고 있다.

올해는 45세 이상 중장년 경력 보유 여성 약 40여 명을 대상으로 돌봄 교사 양성 프로그램과 요양보호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정기적인 취업 상담과 구직 정보, 일자리 소개 등을 통해 이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그동안 효성 지원으로 총 360여명의 여성이 교육과 취업 지원을 받았으며, 그중 280여명이 급식조리사·돌봄 교사·요양보호사·ERP 물류사무관리원 등 취업에 성공해 평균 80%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사회공헌 비전 아래 수혜자 스스로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최형식(오른쪽) 효성 커뮤니케이션실 최형식 상무와 김영실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이 1일 서울시 종로구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효성)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