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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참여한 기업·기관은 블루사이렌, 한국농수산재활용사업공제조합, 유엔협회세계연맹, 재단법인 나섬, 한국청소협회, 무림페이퍼, 한국청정음료, 미래에셋금융서비스 등이다.
가플지우는 매장에서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사회에 환원하는 구조다. 올해부터는 기존 재활용이 어려웠던 저품질 플라스틱까지 활용 범위를 넓혀 업사이클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실제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이마트는 2018년부터 올해 3월까지 총 64톤의 플라스틱을 수거했으며, 이를 교통안전 반사판 2만1000개, 쇼핑 카트 1만3500개, 집게 3000개 등으로 제작해 기부했다. 일부는 쇼핑용 장바구니로 재활용해 매장에서 활용 중이다.
해양 환경 보호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2022년 이후 총 68회에 걸쳐 약 3000명이 참여해 22톤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해안 정화 활동과 함께 어린이 대상 해양 환경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이마트는 단순 수거를 넘어 참여형 활동과 교육을 결합해 친환경 인식 확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창열 이마트 ESG담당은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해 환경보호 공감대를 넓히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참여형 친환경 활동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