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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을 비롯한 동해안에 강풍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소방당국은 7시 44분 산불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이어 8시 32분 대응 2단계를 내렸다. 또한 특수진화대 등 인력 277명, 장비 70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고성군은 재난문자를 통해 인흥리 1∼3리 주민들에게 토성면 행정복지센터 등으로 대피를 안내했고 주민들과 인근 숙박시설 이용객들 역시 긴급 대피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강풍 악조건 속에서 초기 진화
소방 당국 화재 원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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