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울러 의료급여 수급자이거나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올해 말까지 관내 위탁의료기관 155곳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 시기는 대상별로 다르지만, 구는 독감 유행 시기와 면역력 지속 기간을 고려해 10월부터 12월 사이에 접종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접종 대상별 기간, 준비물, 위탁의료기관 목록 등 상세 정보는 관악구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악구보건소나 다산콜센터,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도 위탁의료기관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다만, 관악구보건소와 난곡보건분소에서는 예방접종을 하지 않아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기저질환이나 만성질환이 있을 때에는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접종 전 반드시 의사 상담을 받아야 한다. 구는 접종 후 20~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며 이상 반응 여부를 확인한 뒤 귀가할 것을 권장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독감은 전염력과 합병증 위험률이 높고, 특히 어르신·아이·임신부 등에게는 중대한 건강 위협이 될 수 있어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접종 대상자분들께서는 정해진 기간 내에 꼭 예방접종을 받으시어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