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C 파이낸셜 서비스, 상승 모멘텀 충분…비중 확대-파이프 샌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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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5.10.09 22:54:56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파이프 샌들러는 9일(현지 시간) PNC 파이낸셜 서비스(PNC)의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다.

스캇 사이퍼스 파이프 샌들러의 애널리스트는 PNC 파이낸셜 서비스의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로, 목표주가를 기존 211달러에서 220달러까지 상향했다. 이는 전날 종가 대비 약 15.7%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사이퍼스 분석가는 다음 주에 실적 발표를 앞둔 PNC 파이낸셜 서비스에 여전히 매수 기회가 열려있다고 설명했다.

특히나 실적 대비 주가가 크게 오르지 않은 점이 긍정적이다. PNC 파이낸셜은 경쟁사 대비 PER 프리미엄을 유지해온 바 있는데, 현시점에서 그 프리미엄이 사라질 이유가 없다고 지적했다.

또, 10월 16일에 발표할 3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뛰어넘을 가능성도 크다. 7월 가이던스 이후 공개된 3분기 중간발표에 따르면, 회사는 제시한 실적 범위의 상단에 근접할 것으로 보이며 향후 2~3년간 성장도 견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퍼스트 뱅크 인수는 주가 상승의 또다른 모멘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규모가 확대되고 새로운 지역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PNC 파이낸셜 서비스의 주가는 정규장에서 오전 9시 51분 기준 0.36% 상승해 190.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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