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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경사는 마트 안에서 어디선가 봤던 인상착의와 정확히 일치하는 사람을 발견했다. 그 사람은 마트를 돌며 44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생필품 절도범이었다.
아이 손을 잡고 서 있던 홍 경사는 절도범을 발견하자마자 아이를 안고 추격을 시작했다.
홍 경사는 얼마 지나지 않아 마트 인근 육교를 건너던 범인을 붙잡았다.
범인은 그날도 마트에서 물품을 훔쳐 달아나던 길이었다.
경찰청은 “사소한 것이어도 물건을 훔치는 건 엄연한 범죄”라고 경고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휴무 날에도 치안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 멋있다”, “자랑스러운 경찰이자 아버지이다”, “아이 안고 달리는 모습이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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