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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이날 오후 천암함 7주기를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초대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이 안계셨으면 이미 우리나라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잘 살게 해주셨다는 것도 맞지만 그 분들이 안계셨으면 대한민국이 지도상에 없어졌을 것이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숙제”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날 현충원 방문에서 북한 도발로 희생된 천안함 46용사와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이름 없이 스러져간 선열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현충탑과 무명용사탑을 참배했다.
이어 이승만, 박정희, 김영삼 등 역대 대통령 묘역을 차례로 참배하고 굳건한 안보태세 확립을 다짐했다.
김 의원은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 앞에서 “전 이곳에 2011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 기일에 처음 왔었다. 그때는 인산인해였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보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같이 참배했었는데 권력이 참 무상하다”며 “그랬던 분을 이제는 구속을 하니 마니 그러니 나라가 어디로 갈려고 이러는지 참 많이 걱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 것을 다 떠나서 여기 모이신 여러분들은 진정한 애국자”라면서 “국립묘지에 많은 호국 영령들이 다 힘을 모아서 나라를 지켜주길 바란다. 나라를 지키는 것은 살아있는 사람들의 몫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의원은 현충탑에서 헌화·분향에 앞서 방명록에 “호국영령이여 이 나라를 지켜 주소서”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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