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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바르게 먹여야 바르게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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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웅 기자I 2013.05.09 11:17:15
[이데일리 정재웅 기자] 풀무원이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바른먹거리 캠페인’ 교육을 대폭 확대한다.

9일 풀무원은 지난 3월 8일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협심어린이집을 시작으로 2013년도 ‘바른먹거리 캠페인’ 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풀무원은 2013년도 ‘바른먹거리 캠페인’ 참가대상을 기존 유치부 아동과 초등학생 포함, 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교사와 학부모로 확대하고 연령별 맞춤 교육도 시행할 예정이다.

‘2013년 바른먹거리 캠페인’ 교육은 서울과 경기, 대전, 강원 지역에서 진행되며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 등 7000여명을 대상으로 1년동안 350회에 걸쳐 실시된다. 6~7세의 유치부 아동과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가하는 교육이 연중(3~6월, 9~11월) 진행되고, 학부모와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한 교육이 하반기(9~11월)에 진행된다.

교육은 8차에 나눠 진행되며, 신청 및 교육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비영리사단법인 푸드포체인지 홈페이지(http://foodforchang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든 교육 프로그램은 연령별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유치부 교육은 영양균형과 식품표시를 주제로 한 팝업북 동화를 듣고, ‘바른먹거리 송(song)’을 만들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놀면서 자연스럽게 바른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초등부 교육은 식품표시 확인과 첨가물 실험 키트(Kit)를 활용한 식품첨가물에 대한 정보 익히기, 요리활동을 하면서 영양균형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학부모와 자녀 동반 교육은 요리실습을 통해 영양균형과가족간 소통의 중요성을 배운다.

한편 풀무원은 교육부와 함께 오는 6월5일까지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3 건강한 밥상 바른 인성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온 가족이 함께 요리하고 대화하며 자연스럽고 즐겁게 밥상머리교육을 실천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오는 19일 서울시 종로구 경운동에 위치한 교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 총 35회 진행한다. 매 교육마다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와 학부모 15가족(30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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