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3분기에는 국내 공연이 16회 진행되면서 원가 부담이 커졌으며, 전년 동기에 반영됐던 스트레이키즈 서구권 투어 초과 수익이 올해는 부재함에 따라 기저 부담도 존재한다”며 “또한 스트레이키즈 신보의 서구권 물량 일부와 도쿄 팝업 MD 매출은 4분기로 이연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반적으로 하반기 고연차 IP(지식재산권)의 활동이 2025년보다 축소되며 2026년 연간 매출액은 7615억원으로 전년 대비 -(마이너스) 7.3%의 역성장이 예상된다”고 했다.
투어 횟수와 음반 판매량을 보면 저연차 IP의 성장성은 아직 가시화되지 않은 모습이다. 그는 “향후 스트레이키즈의 군 입대 시점이 다가오고 트와이스의 재계약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고연차 IP의 공백을 저연차가 채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2024년 이후 매년 신규 IP를 선보이며 차세대 라인업이 확대됐고, 저연차 IP인 엔믹스(NMIXX)는 4분기 일본 정식 데뷔로 2027년 일본 활동이 본격화될 예정임에 따라 저연차 기여도의 상승을 기대해 볼 만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