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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틱은 후지산 등반 시 각 산장에서 도장을 찍는 용도로 사용되는 기념품으로 실제 등산객뿐 아니라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인기 있는 상품으로 알려졌다. 해당 스틱에 욱일기 문양이 부착돼 판매되고 있었다.
욱일기는 일본이 태평양전쟁 시기 사용한 군기로 일본 군국주의, 제국주의 상징물로 통해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사회에서는 금기로 통한다. 그러나 서구 사회에는 이러한 인식이 부족해 욱일기 문양을 남용하는 사례가 빈번히 나오고 있다. 일본에서도 자국 문화의 상징적 이미지라는 이유로 이 문양을 사용하는 몰역사적 행태가 반복되고 있어 갈등으로도 번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