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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던 공연장 내부 현장 인터넷 생중계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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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기자I 2017.09.15 09:37:54

'브로드웨이 42번가' 백스테이지 투어 생중계
분장실·대기실·안무 연습실 등 배우가 직접 소개

지난 8월 진행한 ‘브로드웨이 42번가’의 ‘백스테이지 투어’ 모습(사진=CJ E&M).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관객은 볼 수 없었던 공연장 내부 현장이 인터넷 생중계로 공개된다.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15일 오후 6시30분부터 네이버 V 뮤지컬을 통해 ‘백스테이지 투어 라이브’를 생중계로 진행한다.

‘브로드웨이 42번가’의 ‘백스테이지 투어 라이브’는 공연 시작 전 분장실, 대기실, 안무 연습실, 의상, 무대세트, 음향부스 등 관객이 볼 수 없는 공연장 내부 현장을 배우가 직접 소개하고 궁금증을 풀어주는 형식으로 구성된다.

지난 8월 한 차례 ‘백스테이지 투어’를 진행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에 이번에는 인터넷을 통한 현장 투어를 기획했다. 지난 투어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공간들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진행은 ‘브로드웨이 42번가’ 배우들이 직접 맡는다.

‘브로드웨이 42번가’는 30여명의 배우가 선보이는 압도적인 탭 군무와 화려한 의상, 실력파 배우들을 바탕으로 21년간 한국 관객에게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 뮤지컬이다. 최근 영국에서 선보인 ‘뉴 버전’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시 무대에 올랐다.

김석훈, 이종혁, 최정원, 배해선, 전수경, 김경선, 오소연, 전예지, 에녹, 전재홍 등이 출연한다. 오는 10월 9일까지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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