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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회사는 약 20년 가까이 로봇을 활용해온 기업으로, 올해부터 추가 로봇 라인업을 갖추며 본격적인 로봇 업체로서의 정체성을 보다 분명히 할 시점이라고 판단했다”며 “이번 사명 변경은 회사의 사업 정체성과 방향성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스엠코어는 2006년부터 RGV, AGV, 겐트리 로봇 등 물류로봇을 개발·공급해왔으며, 올해부터 반도체용 AMR을 추가하고 중장기적으로 OHT까지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를 기반으로 AI 자율제조 시대의 핵심인 피지컬 AI 기반 로봇 솔루션 영역에서 주요 제품군을 공급하는 사업자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또 지난해 9월 반도체용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분야 국내 1위 업체인 엠투아이에 인수된 이후, 기존 모회사 SK AX와 함께 3개 회사가 AI 자율제조 토탈 솔루션 공동 개발 협의체를 출범했다. 회사 측은 이 가운데 에스엠코어가 물류 자동화 솔루션 및 로봇 공급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상반기 수주 절벽과 충당금, 인수 관련 비용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며 적자를 기록했지만, 올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재개된 해외 수주와 연초부터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 인도 페트로넷 LNG 관련 대형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며 “수주 회복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는 만큼, 올해는 모회사와 함께 새 이름으로 새로운 성장을 시작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2025년도 연결 기준 매출액 1491억원과 영업손실 -80억원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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