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의 전자책 구독 서비스 크레마클럽은 출판사 자음과모음, 네오북스의 신작 3편을 ‘예스24 오리지널’에서 독점 연재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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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드’는 2022년 문윤성 SF 문학상을 수상한 이경 작가의 첫 장편소설이다. 인류가 마지막으로 도달한 외계 행성 ‘타이드’를 배경으로 기억과 신체, 선택의 의미를 탐구하는 SF 작품이다. 지구를 떠난 우주선 ‘애로우’가 71년 만에 불완전하게 착륙한 이후 생존한 인류가 낯선 환경 속에서 새로운 문명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미식가들’은 감각을 사고파는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의체로 살아남은 한 소녀가 비밀스러운 미식 대회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SF 미식 스릴러다. 독특한 세계관과 긴장감 넘치는 서사가 결합된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작전명, 확고한 결의’는 트럼프의 ‘확고한 결의’ 작전을 시작으로 미국의 패권 전략과 이에 맞선 베네수엘라의 선택, 중국의 계산 등을 통해 다극 체제로 재편되는 국제 질서 속에서 오늘날 세계 정치가 작동하는 방식을 분석한 국제정치 인문서다.
예스24는 이번 독점 연재를 기념해 이벤트 참여 작가 3명(이경·오동궁·임승수)의 손편지를 공개하고 오는 22일까지 ‘독자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 릴레이 연재 기간 동안 가장 기대되는 작품에 투표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투표 1위 작품의 종이책을, 50명에게 YES상품권 1000원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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