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천구, 시흥동 둘레길 투어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태형 기자I 2026.03.08 20:14:18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역의 고유한 생태·역사·문화 자원을 둘러볼 수 있는 ‘시흥동 둘레길 투어’를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호암산, 오미생태공원, 시흥행궁전시관 등 ‘금천 9경’ 중 3경을 중심으로 한 역사·생태 투어에 소셜다이닝, 명상, 티테라피, 봉사 등 가치를 담은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복합형 프로그램이다.

금천구는 시흥동 둘레길을 널리 알리고 참여자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투어를 마련했다. 참여자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소셜다이닝, 명상, 티테라피, 봉사, 역사·생태 등을 주제로 하는 ‘5가지 테마 맞춤형 투어’를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 왕이 머물던 역사적 장소를 걷고 요리로 치유하는 ‘소셜다이닝’ 프로그램 △ 호암산 치유의 숲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평온을 찾는 ‘명상’ 프로그램 △ 금천구 시흥동 일대 별장길의 문화적 맥락을 책으로 접하고 차(茶)를 통해 심신을 회복하는 ‘책+티테라피’ 프로그램 △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지역 역사를 탐방하고 봉사의 가치를 나누는 ‘볼런투어’ 프로그램 △ 시흥행궁터 등 금천구의 역사·생태 가치를 알리는 투어 프로그램 등이다.

구는 투어 활성화를 위해 참여자를 대상으로 월별 우수 리뷰 이벤트도 진행한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후기를 남긴 참여자 중 매달 우수작을 선정해 1만 원 상당의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투어를 통해 시흥동의 숨은 매력을 깊이 있게 전달할 것”이라며 “지역의 다양한 공간을 이용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