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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매각을 통해 엣지파운드리는 약 226억2000만 원을 유입하며 대규모 유동성을 확보했고, 이를 기반으로 곧바로 CB 조기 취득에 돌입했다. 시장에서는 △보유 자산 매각 △확보 자금으로 CB 조기 취득 △주주가치 보호라는 구조적 대응이 비교적 신속하고 치밀하게 이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이번 조치는 FI가 보유한 전환권 및 풋옵션 행사 시점(12월 17일)을 앞두고 회사가 선제적으로 내놓은 ‘위험 차단 카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환가 조정으로 잠재 전환 규모가 커지던 시점에 회사가 직접 물량을 축소함으로써 희석 리스크를 차단하고, 주가 흐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불확실성을 원천적으로 줄였다는 분석이다.
시장에서는 엣지파운드리가 이번 조기 취득을 통해 △주식 희석 우려 완화 △재무 레버리지 관리 △투자자 신뢰 회복이라는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확보했다고 평가한다.
단순한 CB 재매입이 아닌, 매각 자산과 재무 전략을 연계한 ‘밸런스 시트 리빌딩(Balance Sheet Rebuilding)’에 가까운 조치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엣지파운드리 관계자는 “주가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회사가 직접 희석 요인을 정리해 시장 우려를 최소화한 것”이라며 “재무구조 안정과 주주가치 보호를 중심에 두고 필요한 조치를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엣지파운드리는 내년부터 열화상 센서·카메라 사업이 본격적인 성장을 본 궤도에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방산·민수·전장 등 고부가가치 시장에 동시 진출하며 합병 이후의 통합 시너지를 실질적 매출로 전환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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