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F 82 스타트업 서밋’은 미국 내 한인 벤처투자자와 스타트업이 주도하는 비영리단체 UKF(United Korean Founders)가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1월 서부(실리콘밸리)와 10월 동부(뉴욕)에서 번갈아 열린다. 올해는 브루클린의 더걸 그린하우스(Duggal Greenhouse)에서 한인 창업가·투자자 등 약 1만여 명이 참석했다.
중기부는 올해 1월부터 UKF와 협력해 스타트업 투자유치(IR)와 교류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서밋에서는 AI·로보틱스 등 첨단분야 국내 스타트업 7개사와 현지 투자사 12개사가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기업 소개 발표, 1:1 투자상담 등 실질적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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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기부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국내 스타트업의 통합 거점인 ‘스타트업·벤처 캠퍼스’(Startup & Venture Campus·SVC)를 내년 1월 개소할 예정이다.
이 캠퍼스에는 KVIC, 중진공, 창진원, 기보, 한국벤처캐피털협회 등 주요 기관이 입주해 현지 진출 기업과 함께 △인프라 제공 △창업보육 △네트워킹 △금융·투자 지원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봉덕 중기부 벤처정책관은 “글로벌 경제·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서 UKF의 한인 스타트업 네트워크는 국내 기업의 현지 진출에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내년 실리콘밸리 ‘스타트업·벤처 캠퍼스’를 중심으로 UKF를 비롯한 국내외 기관과 협력해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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