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야외 황톳길과 동일한 효과를 내기 위해 100% 국내산 황토를 굽지 않고 자연 건조한 생황토 제품으로, 어싱과 지압 효과를 극대화하는 디자인과 기능을 개발해 국내 생산 및 특허 출원까지 마쳤다.
주식회사 본토 관계자는 “어싱 황톳길은 가정의 접지 확인이 가능하고 어싱효과가 탁월하며 층간소음까지 줄여주는 기능으로 편의성을 높였다”라며 “이동이 수월하고 원하는 만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확장성이 좋은 아이디어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