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년 기념 행사로 18일 제일제당센터 1층에 있는 ‘백설 요리원’에서 CJ E&M(130960)과 함께 ‘삼시세끼 장칼국수 만들기’ 쿠킹 클래스가 열린다. TV속 예능 프로그램의 주인공들이 만든 요리를 직접 배우는 자리다.
7월 20일부터 24일까지는 전 매장에서 4X4 빙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각 매장별 2만원 이상 구매 혹은 특정 매장 4회 이상 방문 시 참여 가능하다. 빙고판을 완성하면 햇반, 약고추장, 파스타 소스 등이 담긴 럭키팩을 선착순 400명에 한정 증정한다.
CJ푸드월드 제일제당센터점은 퇴계로5가에 위치해 동대문, 명동, 남산 등 관광 명소와 가까워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복합외식문화공간으로 성장했다고 CJ푸드빌은 밝혔다.
지난 4년 동안 CJ푸드월드 제일제당센터점을 방문한 이는 1000만명이 넘는다. 그 중 10%가 요우커(중국인 관광객)를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CJ푸드월드는 국내뿐 아니라 유커 등 외국인들에게도 사랑받는 복합외식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며“한국 식문화를 알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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