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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12.2%, SBS렙 7.9% 중소종교방송 광고 지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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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13.10.02 11:38:01

방통위, '13년 결합판매 지원비율 고시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경재)가 2013년도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BS, MBC 방송광고 판매대행)와 미디어크리에이트(SBS 방송광고 판매대행)가 지원해야 하는 네트워크 지역지상파방송사와 중소지상파방송사 대상 방송광고 결합판매 비율 고시안을 마련했다.

방송광고 결합판매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미디어크리에이트가 지상파 3사(KBS, MBC, SBS) 방송광고를 대행 판매할 때 네트워크 지역지상파방송사(지역MBC, 지역민방) 및 중소지상파방송사(라디오방송, OBS 등)의 광고를 같이 판매하는 것으로 작년에 ‘방송광고 판매대행 등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면서 법제화됐다.

이 법 제20조에 따라 직전 회계연도 5년간의 지상파방송 광고매출액 중 지역네트워크 지상파방송사와 중소 지상파에게 지원해야 하는 결합판매 평균비율과 개별 지역·중소방송사 결합판매 지원규모를 정하여 고시토록 돼 있다.

방통위는 2013년에 한국방송광고공사는 지상파 광고매출액 대비 12.2964%를 미디어크리에이트는 7.9598%를 결합판매로 지원토록 하고, 지역·중소방송 개별사별로 지원해야할 최소 지원규모도 정하여 함께 고시할 예정이다.

또한 방통위는 2012년도 지역·중소방송사에 대한 결합판매 지원 실적을 점검한 결과, 양미디어렙사 모두 법정 지원비율을 충족하여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방송광고시장이 활성화되고 확대돼야 양질의 방송콘텐츠 제작과 중소방송 지원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으니 현 방송광고 제도의 획기적 개선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방통위는 ‘13년도 결합판매 지원비율 고시를 위해 10월4일부터 20일간 ‘행정예고’한 뒤 11월 초에 방통위 의결을 거쳐 시행할 계획이다.

지원대상 사업자별 지원규모 비율(직전 회계연도 5년간 지원대상 방송사업자의 결합판매 매출액을 미디어렙의 총 지상파방송광고 매출액으로 나눈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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