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광고 결합판매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미디어크리에이트가 지상파 3사(KBS, MBC, SBS) 방송광고를 대행 판매할 때 네트워크 지역지상파방송사(지역MBC, 지역민방) 및 중소지상파방송사(라디오방송, OBS 등)의 광고를 같이 판매하는 것으로 작년에 ‘방송광고 판매대행 등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면서 법제화됐다.
이 법 제20조에 따라 직전 회계연도 5년간의 지상파방송 광고매출액 중 지역네트워크 지상파방송사와 중소 지상파에게 지원해야 하는 결합판매 평균비율과 개별 지역·중소방송사 결합판매 지원규모를 정하여 고시토록 돼 있다.
방통위는 2013년에 한국방송광고공사는 지상파 광고매출액 대비 12.2964%를 미디어크리에이트는 7.9598%를 결합판매로 지원토록 하고, 지역·중소방송 개별사별로 지원해야할 최소 지원규모도 정하여 함께 고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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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원장은 “방송광고시장이 활성화되고 확대돼야 양질의 방송콘텐츠 제작과 중소방송 지원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으니 현 방송광고 제도의 획기적 개선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방통위는 ‘13년도 결합판매 지원비율 고시를 위해 10월4일부터 20일간 ‘행정예고’한 뒤 11월 초에 방통위 의결을 거쳐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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