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오상용기자] SK글로벌(01740)을 이끌어나갈 신임 최고경영자(CEO)에 정만원 SK글로벌 정상화추진본부장이 내정됐다.
SK글로벌 채권단은 19일 오전 경영진추천위원회를 개최, 대표이사에 정만원 SK글로벌 정상화추진본부장을, 상무에 이창규 SK글로벌 경영지원부문장과 최광식 SK(주) 투자회사관리실장을, 상근 감사위원에는 김훈규 하나은행 부행장보를 추천했다.
사외이사 4명에는 상공자원부 국장을 역임한 바 있는 지계식 전 전기공사 공제조합 부이사장과 윤기학 삼성물산 고문(전 수출입은행 이사), 박성희 전 신한은행 영업1부장, 이강명 전 금호산업 상무를 추천했다.
이들 경영진 후보는 다음달초 SK글로벌 주주총회에서 정식 선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