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 정식 론칭 기념…모델 이보영의 광고 촬영 컷 공개
뷰티 디바이스 라인 ‘마데카 프라임’ 판매액 200억원 돌파
[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동국제약(086450)은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 인피니티’가 1차와 2차 사전 판매에서 모두 매진됐다고 20일 밝혔다.
| 센텔리안24 ‘마데카 프라임 인피니티’ 모델 배우 이보영(좌)과 신제품 ‘마데카 프라임 인피니티’(우) (사진=동국제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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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데카 프라임 인피니티는 동국제약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 라인으로 선보인 프리미엄 탄력 관리 디바이스이다. 미세집중초음파(Micro Focused Ultrasound) 기술이 적용된 마데카 프라임 인피니티는 ‘집중초음파(HIFU) 모드’와 데일리 피부관리를 위한 ‘흡수 모드’ 2가지 모드를 제공한다. 집중초음파 모드는 초음파 에너지가 피부 속 깊은 층인 4.5mm 깊이까지 도달한다. 이 모드는 1회 관리 시 1000샷이 조사되는 것이 특징이며, 주 1회, 5분씩 사용할 것으로 권장된다.
마데카 프라임 인피니티는 정식 론칭에 앞서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19일까지 마데카 프라임 공식몰에서 최대 4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전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1차(2월 24일~28일), 2차(3월 5일~19일)에 걸쳐 진행된 사전 예약 판매에서 조기 완판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동국제약은 이날 마데카 프라임 인피니티를 정식 론칭했다. 또 이를 기념해 모델 이보영과 함께한 메이킹 필름과 지면 광고 촬영 컷을 공개했다. 메이킹 필름에는 이보영의 마데카 프라인을 활용한 피부 관리 노하우와 화보 촬영 현장이 담겼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담당자는 “최근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이 주목받으면서 신제품 마데카 프라임 인피니티 사전 예약 완판이라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믿을 수 있는 제품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데카 프라임은 동국제약의 뷰티 디바이스 라인으로 출시 약 1년 만에 누적 판매액 200억원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