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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의과동 건립, 상반기 착공…"융복합 의료 클러스터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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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화 기자I 2023.04.27 09:16:19

의과동 신축 포함 세부시설조성계획 결정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서울시는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성동구 행당동 17번지 한양대학교의 의과동 신축 내용을 포함한 도시계획시설(학교) 세부시설조성계획 결정(변경) 및 자연경관지구 내 높이완화(안)을 원안가결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심의는 노후 철거예정인 노후 교사동을 대체 할 지하3층, 지상7층 규모의 의과동을 신축하기 위함이다. 이로써 한양대 병원 마스터플랜 실현에 한발짝 더 다가간 것이라고 서울시는 평가했다.

한양대 병원 마스터플랜은 노후화된 제1의학관(19966년 준공)과 의생명 연구동(1957년준공)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병원을 2028년 신축해 융복합 의료 클러스터 완성하는 계획이다.

기존 광장 지하에 계획했던 컴퓨터학습센터는 학교 초입부에 위치한 특성을 살려 지하주차장(지하4층, 400대)으로 계획했다.

통합컴퓨터센터는 각 단과대학 건축물에서 운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해 폐지했다. 지하주차장 계획으로 이동차량이 감소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 할 수 있게 됐다.

한양대학교 의과동 건립사업은 올해 상반기 착공해 내년 하반기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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