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 우수 기업의 채용과 구직자 취업 동시 지원을 위한 이 행사는 지난 2007년을 시작으로 2015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개최해 15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에는 넷맨, 롯데정보통신, 안랩, 윈스, 한국시스템보증, SK인포섹 등 3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1:1 현장 면접을 통해 보안관제, 보안컨설팅, 보안제품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입·경력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또 ‘현직 선배에게 듣는 진로 콘서트’, ‘취업성공을 위한 준비전략 특강’, ‘기업 채용 설명회’등 다양한 취업정보 제공을 위한 행사를 마련하고, 입사지원서·블라인드 채용 컨설팅이나 모의면접 등도 진행한다.
사전등록과 현장접수 모두 가능하며, 사전등록시 기업 현장면접을 예약한 구직자는 박람회 당일 원하는 시간에 희망하는 기업의 채용관에서 면접을 볼 수 있다.
이완석 KISA 정보보호산업본부장은 “이번 박람회가 정보보호 산업계로의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에게 일자리 기회를 주고, 기업에게는 우수인력 채용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능정보화 시대에 부응하는 사이버보안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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