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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에는 법무법인 디엘지 공익인권센터장 염형국 변호사와 김강원 부센터장, 양재석·강송욱·심건욱·서지원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각 단체에서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 이유나·권은정 이사, 느린학습자시민회 송연숙 이사장·조윤경 사무총장, 느린인뉴스 권오진·신유정 대표 등이 함께했다.
선정된 단체들은 향후 8개월 동안 최대 1000만원의 사업비 지원을 비롯해 법·제도 개선을 위한 변호사 자문, 관련 네트워크 연계 지원 등을 받게 된다.
조원희 디엘지 대표변호사는 “이번 공모에서도 해양폐기물 문제 대응을 위한 입법 개선과 느린학습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법·제도 정비 등 공익적 필요성이 높은 과제들이 다수 접수됐다”며 “현장의 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법무법인 디엘지의 공익사업인 디체인지는 2019년부터 공익인권단체의 제도 개선 활동을 지원해온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엔딩크레딧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녹색전환연구소협동조합 △무의 △녹색연합 △더 브릿지 △양해연 △옐로소사이어티 △권리찾기유니온 △아동안전위원회 △한국장애포럼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피난처 △공익변호사와함께하는동행 등 총 14개 단체를 지원해왔다.





